도입 배경
이 발전 설비 현장은 제조사가 서로 다른 급수 펌프 12대를 각각 개별적으로 점검하고 있었습니다. 설비마다 데이터 형식과 통신 프로토콜이 달라, 점검 인력이 설비별로 따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기록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었습니다.
도전 과제
- 제조사별로 상이한 데이터 형식과 통신 프로토콜(OPC/ODBC 등)
- 설비별 개별 점검으로 인한 중복 인력 투입과 비효율
- 전체 설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 부재
디씨테크의 접근
디씨테크는 OPC/ODBC 연계 기반의 데이터 통합·변환 소프트웨어를 적용해, 제조사가 다른 12대의 급수 펌프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 형식으로 통합했습니다. 이를 통해 전 설비를 단일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.
도입 결과
설비별로 8명이 투입되던 개별 점검 체계가 3명이 담당하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되었고, 월 평균 점검 소요시간도 40시간에서 11시간으로 약 72% 단축되었습니다. 점검 인력은 이상 징후가 감지된 설비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게 되어 전반적인 점검 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.